SWING
SWING은 1996년 3월, 당시 전산과학과(현 컴퓨터학부) 4학년 학생 20여명과 김명주 교수님과 함께 시작된 동아리입니다. 동아리 명칭은 서울여자대학교 인터넷과 보안 그룹의 영문 표기형태, “Seoul Women's University INternet & Security Group"의 약자인 SWING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인터넷 기반의 웹 기술을 습득하고 활용하는 프로젝트 중심의 모임으로 운영하여 한국학술진흥재단 WWW 서비스 구현을 위한 홈페이지 구축(교육부 위탁과제), 서울여자대학교 홈페이지 설계 및 구현, 학습 홈페이지 구축 등의 웹 기술 활용과 보안 및 해킹 관련 정보 제공 홈페이지를 구축하였습니다. 이후에는 컴퓨터 보안기술의 연구와 인터넷 신기술을 연구하여, 인터넷 광고 관리 시스템 구현, 정보 보호 교재 개발, 네트워크 기반의 침입탐지 시스템 구현, 바이러스 탐지를 위한 전자우편 서버 스캐너 개발 등의 프로젝트를 운영하였습니다. 현재는 침입탐지 시스템, 서버 보안, 컴퓨터 바이러스 등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여대 대학원 컴퓨터학과의 ISP(인터넷 보안 및 병렬처리 연구실)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1명의 석사과정 대학원생과 1명의 박사과정 대학원생이 SWING 소속으로 학부생의 활동을 돕고 있습니다. 대학원생들과 연계를 통해 학부생들의 활동의 폭을 넓히고 졸업생들과의 연결을 통해 실전적 기술의 습득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학원생 2명, 학부 4학년 6명과 3학년 7명, 2학년 11명, 1학년 14명 총 40명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SWING 구성원들은 정기적 세미나와 소그룹 주제별 세미나를 통해 꾸준히 공부하고 있으며 타 대학 동아리와의 연합 세미나를 통해 실력의 향상을 꾀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내 CERT 활동을 준비하는 중이며 정보보호 전문 인력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SWING은 기업과의 연계활동을 통해 활동의 폭을 더욱 넓히고 있습니다. 2000년 동아리 기술개발 활동을 통해 연결된 자매결연기업인 (주)인젠을 통해 S/W와 컴퓨터 시스템 지원뿐 아니라 기술지원을 받았습니다. (주)SECUi.COM과 정보보호 컨텐츠 개발, (주)안연구소와 클라이언트 정보보호 교육과정 등을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주)BCQRE에 인턴 사원 파견을 통해 다양한 활동 경험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SWING은 기술학문으로써의 정보보안을 위해 흥미와 열정을 가진 서울여대인에게 배움과 응용, 실습 및 활용을 통해 실전적인 정보보안 전문인력으로의 향상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곳곳에서 중요하게 활용될 수 있는 정보보호 인력으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는 동아리입니다. 특별히, 2000년~2002년에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정보보호 우수동아리 기술 지원 사업에 SWING이 여대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열심히 활동한 것이 인정되어 2년 연속 수상(장려상, 최우수상-정보통신부 장관 상)의 쾌거를 이루었고, 2006년~2009년에도 다시금 정보보호 우수동아리 기술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